가계부채의 GDP 대비 비율
국가별 가계부채의 GDP 대비 비율
해설
특징 국가
가장 낮은 가계부채/GDP 비율은 소말리아, 남수단, 베네수엘라에서 각각 3%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여러 아프리카 국가들이 4~5% 수준을 보였다. 반면 가장 높은 비율은 스위스가 130.9%로 두드러졌으며, 호주(111.5%), 한국(104.8%), 덴마크(103.9%), 캐나다(103.1%)가 그 뒤를 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가장 높은 비율의 상당수가 선진국에서 나타난 반면, 가장 낮은 값은 아프리카와 베네수엘라, 쿠바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역별 경향
오세아니아는 대륙 평균이 103.8%로 압도적으로 가장 높았고, 유럽의 49.85%와 아시아의 34.77%를 크게 웃돌았다. 북아메리카는 29.29%로 세계 평균에 가깝고, 남아메리카는 22.08%로 더 낮았으며, 아프리카가 10.48%로 가장 낮았다. 전반적으로 지역 패턴은 오세아니아와 유럽 일부 지역에서 가계 레버리지가 훨씬 높은 반면, 아프리카 전역에서는 가계부채 부담이 훨씬 가볍다는 점을 시사한다.
데이터 출처
데이터는 2022~2023년 BIS/IMF/세계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가계부채를 GDP 대비 비율로 측정한 것이다. 범위는 159개국을 포함한다. 수치가 단일한 동일 연도가 아니라 2022~2023년에 걸쳐 있으므로, 국가 간 비교는 이러한 시차를 염두에 두고 해석해야 한다.
해석
가계부채/GDP 비율이 높다는 것은 가계의 차입이 경제 규모에 비해 크다는 뜻으로, 더 큰 금융 취약성을 시사할 수 있다. 이 지표에서는 낮은 값이 더 바람직하다. 매우 낮은 비율은 가계 레버리지가 제한적임을 의미할 수 있고, 매우 높은 비율은 가계 재무상태가 과도하게 부담되어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국가별 부채 부담은 매우 크게 차이나며, 세계 평균은 30.49%이고, 가장 위험도가 높은 수치는 비교적 소수의 경제에 집중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