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
국가별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
해설
특징 국가
싱가포르는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목적지가 192곳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과 한국이 각각 187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에 많이 포진해 있는데, 스웨덴은 186곳이고 벨기에, 스위스, 독일, 덴마크, 스페인은 모두 185곳이다. 하위권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이 24곳으로 여권 접근성이 가장 약했고, 시리아가 26곳, 이라크가 29곳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아랍에미리트로, 186곳을 기록해 유럽의 최상위권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 세계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지역별 경향
유럽은 대륙 평균이 167로 단연 가장 높아, 지역 전반에 걸쳐 여권 접근성이 꾸준히 강함을 보여준다. 북미(133.5), 남미(127.8), 오세아니아(122.9)는 중간 수준을 형성하며, 모두 세계 평균 107.2를 웃돈다. 아시아는 세계 1위 국가를 포함하고 있음에도 평균이 79.73으로 훨씬 낮아, 대륙 내 편차가 매우 큼을 시사한다. 아프리카는 평균이 60.89로 가장 낮으며, 최하위권 국가 중 하나인 에리트레아도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 출처
이 데이터는 헨리 여권 지수 2025(Henley Passport Index 2025)에서 가져온 것으로,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목적지 수를 측정한다. 집계 범위는 197개국이다. 수치는 여권의 여행 접근성을 반영하며, 순위는 국가와 지역 간의 큰 격차를 보여준다.
해석
값이 높을수록 해당 여권 소지자가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더 많은 목적지에 갈 수 있음을 의미하고, 값이 낮을수록 여행 자유가 더 제한됨을 뜻한다. 범위는 싱가포르의 192곳에서 아프가니스탄의 24곳까지로 매우 넓으며, 세계 평균은 107.2다. 전반적으로 여권의 강세는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지역 평균을 보면 전 세계적으로 여행 접근성이 여전히 매우 불평등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