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00명당 관광 출국자 수
국가별 주민 100명당 관광 출국자 수
해설
특징 국가
바티칸 시국이 인구 100명당 관광 출국 226.757회로 가장 높고, 스위스와 룩셈부르크가 그 뒤를 바짝 따르며 둘 다 215회를 넘습니다. 상위 10개국은 유럽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중 아시아 국가는 바레인뿐입니다. 반대편에서는 앙골라가 인구 100명당 고작 0.0079회로 기록했으며, 차드, 니제르, 북한, 에티오피아도 거의 0에 가깝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알바니아가 훨씬 더 크고 부유한 유럽 국가들과 함께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역별 경향
유럽은 인구 100명당 평균 67.82회로 다른 모든 지역을 크게 앞서며, 아시아의 24.22회와 북미의 21.7회보다 훨씬 높습니다. 남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는 각각 14.62회와 13.96회로 더 낮고, 아프리카는 3.649회로 가장 낮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분포는 유럽에 해외 관광이 강하게 집중되어 있고, 아프리카 전반에서는 참여가 훨씬 약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출처
이 데이터는 UNWTO 2023 / WB 2024에서 가져온 것이며, 인구 100명당 여행 횟수로 측정됩니다. 195개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실제 여행자 수가 아니라 출국 횟수이므로, 작은 국가들은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일 수 있습니다.
해석
값이 높을수록 주민들이 인구 규모에 비해 더 많은 해외 관광 여행을 한다는 뜻이며, 국제 레저 여행 참여가 더 활발함을 나타냅니다. 값이 낮을수록 해외 관광 활동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전 세계 평균이 27.4이고 분산이 큰 점을 보면, 국제 여행 접근성에 큰 불평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해외 관광은 일부 지역, 특히 유럽에서는 흔하지만, 더 가난하거나 제약이 많은 많은 국가에서는 여전히 드뭅니다.